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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정보

보도자료

판로 확장하는 KBG, 2년 전 인수한 종속회사에 '쏠리는 눈'(녹색경제신문)

KBG 2026-06-01

임총 사업목적 추가 반도체, 2차전지 용 소재로 판로 확대
2024년 인수 '에어로젤코리아', 美 아스펜에어로겔과 협업


(전략)

KBG는 임총을 통해 기존 사업목적을 신규 영역으로 넓힌다. 기존 원료의약품, 바이오생명과학, 화학약품 등 단조로운 사업목적에서 ▲전자·반도체·디스플레이용 실리콘 소재 제조, 판매업 ▲2차 전지용 소재 제조, 판매업 ▲화장품 원료 제조, 판매업 ▲세라믹 소재 제조, 판매업 ▲자동차용 전자소재 및 고기능성 접착제 제조업 ▲폴리이미드 등 화학 합성수지 및 관련 제품 제조, 판매업 등으로 목적을 세분화했다. 

(중략)


이번 임총을 통해 KBG가 고성능 실리카 소재 공급선을 넓히면 궁극적으로 아스펜에어로겔과의 접점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종속회사는 아스펜에어로겔과 단열소재 관련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총판권을 통해 국내에 소재를 유통하는 사업을 넘어 KBG가 개발, 제조하는 소재를 아스펜에어로겔 측에 공급하는 그림도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KBG-아스펜에어로겔-스페이스엑스 구도다. 

이와 관련 KBG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아스펜에어로겔 단열소재 관련 협업만 진행 중이며, 2차전지 열폭주 차단 소재는 협업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면서 "임총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국내 주요 2차전지 제조사와의 접점부터 늘려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영갑 기자 lycaon@greened.kr

녹색경제신문 기사 전문 링크 : 기사 전문